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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각종 성추문으로 기소된 ‘프랑스 국민배우’ 제라르 드파르디외(75·사진)가 자국 최고 훈장 ‘레지옹 도뇌르’ 또한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. 16일(현지 시간)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드파르디외는 2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18